전에 제가 말한대로 졸업을 위하여
이번 주 토요일에 한자 시험을 봅니다.
이제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기출 문제를 풀어보는데 세상에;;;
그새 다 잊고 기억이 안나요.
3급 한자 시험은 총 720점에서
576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인데
이거이거 이래서야 합격하기 글렀습니다.
반타작하는거 아닌가!!!
(이번에 끝내야하는데 크흐흐흑)
그래서 지금
급하게 벼락치기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루 외운 한자는 다음 날이면 잊어버리니
복습에 복습이 필요하네요...
남은 기간동안 달립니다!!!
아, 그리고 이번 달까지는
식물글이 올라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매일 간단하게 일상 이야기만 올라올 예정입니다.
남은 기간 동안에
사진 찍으러 가고
한자 시험 보고
과제 제출 하고
가족 여행 갑니다.
갸아아악, 만사가 귀찮아요.
집순이는 일정이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스트레스도 하나씩 쌓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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