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약먹기 싫어하는 햄찌씨.
이전에는 이름 부르면
고개를 빼꼼 내밀었는데
지금은 "햄찌~"하고 부르면
약주는 걸 아는지 더 깊이 숨습니다.
(아고... 제주도 가면 약은 어떻게 해야할지;;)
아슬아슬한 사다리 게임처럼
시험 기출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내일 모레 시험 때
안정적인 사다리를 타기위하여
열심히 망치질 하고 있습니다.
날이 곧 풀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한파가 오래 가네요.
날 추운데 감기, 동상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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