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0원의 행복 썸네일형 리스트형 ◈ 9900원의 행복과 씁쓸함 ◈ 한 동안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아니 안했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올 해 초에 블로그 글을 열심히 작성하겠다고 다짐했으나 생각한 것보다 글을 꾸준히 적는 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1월달에는 1일 1포스팅에 달성했으나 2월달에는 그 목표를 잡지 않아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3월이 되었고... 학교 생활하고 다른 이런저런 일을 먼저 신경쓰다 보니 블로그 글 작성하는 것을 미루게 되었습니다. 식물 포스팅도 작성하려고 카메라로 사진도 많이 찍어 뒀는데 카메라가 말썽이라 사진을 가져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보스턴 고사리 런너 결과도 올려야 하는데 카메라 사진을 가져오지 못해 답답합니다. 미리 그 결과를 살짝 공개합니다. ▼▼▼▼▼ 곤충병원성 선충도 도착했는데 흑흑흑... 다시 사진 찍어야겠습니다. ㅠㅠ 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