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튜샤 웃자람 썸네일형 리스트형 ◈ 옵튜샤 키우기 : 웃자란 다육식물 ◈ 다육식물은 건조한 기후에서 살아남기 위해 잎에 물을 저장합니다. 그래서 통통한 잎 또는 가시를 가지고 있지요. 오늘은 잎이 통통하면서도 양지가 아닌 반양지에서도 잘 자라는 옵튜샤의 관리방법에 대해 보겠습니다. 오동통하고 앙증맞은 모습에 반해 2016년 무더운 8월 옵튜샤 2개를 구입했습니다. 2017년 1월 시간이 흘러 큰 모체 옆에 분구들이 많이 달렸습니다. 이 화분에는 돌맹이 대신 친구에게 선물로 받은 다람이로 장식했습니다. 조기 다람이를 잘 기억해주세요~ ▼▼▼▼▼ 2017년 7월 다람이의 공간이 협소해졌습니다. 바글바글 열심히 자라는 옵튜샤들이었습니다. 집이 좁아 이사를 시켰습니다. 작은 화분으로 나누어 지인분께 나누어 드리기도 하고 그렇게 대식구가 되었는데요. 어느 날 . . . 어머니께서 다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