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햄찌 썸네일형 리스트형 + 지난 5월과 함께 6월을 맞이하며 +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어느 새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이전 한 달간은 어떠한 포스팅도 하지 않았다. 험난했던 중간고사가 지나고 자유를 만끽했는가 하면 체육대회와 공모전 준비로 그 시간도 금방 지나가 버렸다. 체육대회와 공모전이 끝났다하니 남은 동아리 활동과 종강총회, 그리고 기말고사가 다가온다. ㅠㅠㅠ + 공백 기간 동안의 기록 + 중간 고사를 준비한다고 한 달 정도 집에 가지 않았는데 그 사이에 파인베리에 응애가 꼬였다... 친환경 살충제 구입해서 처리해주었는데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다. 외부 기관을 초청하여 학교 내 식물과를 먼저 대상으로 플로리스트 배움 강좌를 진행하였다. 나는 신청하지 않았기에 이 날은 다른 사람 대타로 배웠다. 이쁜데 생각보다 어렵고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에버랜드에 가서 신나게.. 더보기 이전 1 다음